나 자신도 모르게 (unnoticed to myself)

나 자신도 모르게 (unnoticed to myself) 현대 자동차 수리 센터에서 내가 나의 모국 한국에 온 것 같은 (as if ~) 느낌을 가졌음에 틀림없다. (must + have + p.p.); 곰곰이 생각해보니 (on reflection); 안식년 (sabbatical); 영어 잘 배울 기회 허비 (squander); 주인의식 (a sense of ownership); 유난히 (markedly)

A sense of ownership seems to make a big difference in our life. A couple of hours ago I was at a Hyundai service center to buy paint, which was needed for undoing thescratches our 2006 Elantra sustained. While talking with English-speaking staff members there, I found myself feeling markedly at home. Unnoticed to myself, on reflection, I must have felt as if I had been in my home country, with the English-speaking staff members on the payroll of the Korean automaker.

This kind of reflection was followed by my memories of my interview with a Korean medical doctor, who was close to the end of his one-year sabbatical at UBC in Vancouver. He remarked that he had learned English more effectively in Korea than in Vancouver. In Korea, he and his colleague physicians organized a private class taught by an English-native speaker. In the class, he recalled, he had been eager to express himself in English, not worrying about mistakes, while believing that “in my country, the native English speaker is supposed to work hard to understand whatever I say in English.” In Vancouver, by contrast, he recalled, he lived in such constant fear ofbeing misunderstood because of his English that he ended up remaining silent, thus squandering opportunities to learn English effectively. © Chinhyon Kim


  • sustain ~ = 상처 따위를 입다
  • feel at home = 편안함을 느끼다
  • markedly = 유난히
  • unnoticed to oneself = 자신에게도 모르게
  • on reflection =  뒤돌아 곰곰이 생각해보니
  • must + have + P.P.  = 과거에 ~했음에 틀림없다 (강한 추측)
  • 여기서 as if 다음에는 과거 사실 반대를 나타내는 가정법 과거 완료 형식을 썼다
  • on the payroll of ~ = ~의 봉급 명단에 있는
  • sabbatical = 안식년
  • such + (형용사) + 명사 + that ~
  • by contrast = 위에 말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 squander ~ = ~을 잘 활용 못하고 허비하다

주인의식은 우리 삶에서 큰 차이를 내는 중요한 것 같다. 두 시간 전에 나는 토론토 현대자동차 수리 센터에 페인트 사러 갔다. 2006년형 엘란트라에 긁힌 흔적을 제거하기 위해서 페이트가 필요했다. 거기서 영어로 비 한국계 직원들과 이야기하면서, 나는 유난히 참 편안함을 느꼈다. 왜 그랬을까를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나 자신도 모르게 현대 자동차 수리 센터에서 내가 나의 모국 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가졌음에 틀림없다. 그 영어 사용하는 비 한국계 직원들은 모두 한국 회사 현대로부터 봉급을 받고 있는 사람들 아닌가. 이런 생각은 곧 내가 Vancouver에 있는 UBC에서  석사과정 할 적에  인터뷰한 한국 의사에 대한 기억으로 이어졌다. 당시 그 한국 의사는 UBC에서 지낸 1년간 안식년이 거의 끝나는 시점이었다. 그는 안식년 오기 전 한국에서  Vancouver에서 보다 더 잘 영어 배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그와 다른 의사 동료들이 영어 원어민을 초대해서 정기적으로 영어를 배웠다고 한다. 그때는 실수하는 것 두려워하지 않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아주 열심히 했다 한다. “내 나라에 온 영어 원어민 선생님은 내가 무엇을 영어로 하든 이해하려고 애를 써야 한다.”라고 믿으면서 열심히 영어로 주저 없이 말했다 한다. 대조적으로 Vancouver에서는 영어 잘못해서 오해 살까 봐 항상 두려워서 침묵하게 됐고, 그러다 보니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울 기회를 허비하고 말았다 한다. – 목요일, 8월 21일, 2014년, 김진현 씀 –


< unnoticed to ourselves, we opened up to each other (Mr. Shevardnadze met Mr. Gorbachev while the two were Komsomol officials in the mid-1960s. They immediately liked each other and began meeting regularly in Moscow, Georgia and in the Stavropol region, where Mr. Gorbachev led a Komsomol branch. / “Gradually, unnoticed to ourselves, we opened up to each other, beginning toconfide our secret thoughts,” Mr. Shevardnadze wrote. In 1979, after both men learned about the Soviet invasion of Afghanistan from newspapers, they privately agreed it was “a fatal error,” in Mr. Shevardnadze’s words.) > – Eduard Shevardnadze, Soviet Foreign Minister under Gorbachev, is dead at 86. (2014, July 7). NYT -구 소련의 마지막 대통령 고르바쵸프 하에서 외무장관을 지낸 셰바네즈의 이야기다. 둘이 젊은 시절  공산당 간부로 서로 알게 되었는데 그들 자신도 모르게 (“unnoticed to themselves”)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했다 한다. 예를 들어서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은 결정적 실수라는 비밀스러운 의견까지 서로 나누었다는 내용의 NYT 기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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