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콕 박혀 (cloister oneself to a room)

방에 콕 박혀 (cloister oneself to a room) [중국계 의사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시험공부에 정신통일 (undivided attention to ~) 하려면 골방에 처박혀있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crucial for ~) 고 믿고 살아와서 (weaned on the notion of ~) 남과 토론하는 것은 쓸데없는 것으로 여겼다 (have no use for discussion)]

What becomes of cloistering yourself to your room might run counter to what youexpect of studying abroad. In this regard, a Korean-Canadian medical doctor’s life story rings in my ears. Before she came to Canada almost 25 years ago, she had been three years into practicing medicine as a specialist in Korea. As Canada has not recognized Korean medical school-educated doctors’ licenses, she had to take a lot of different tests and undergo various interview sessions on the way to her Canadian license. (By the way, it took her 9 years to get her Canadian license.) There was little difference among applicants in medical knowledge. However, there was a huge difference in bedside manner and a way of addressing cultural issues between those who had integrated discussions into studying for qualification tests and those who had not. Both she and Chinese doctors passed written tests but Chinese doctors failed interviews that covered largely cultural issues and bedside manner. The Chinese doctors had been so weaned on the notion of being cloistered to a room as crucial for undivided attention to studying that they had had no use for discussions with others. © Chinhyon Kim


  • become of N/~ing = happen to + N/~ing
  • cloister oneself to ~ = ~에 자신을 가두다
  • run counter to + N = ~에 역행하다
  • expect ~A of B = B로부터 A를 기대하다
  • ring in one’s ears = ~이 ~의 귀에 쟁쟁하다
  • three years into practicing medicine = 의사 생활한 지 3년 되다
  • by the way = 본 topic 과는 좀  벗어난 이야기로
  • integrate A into B = A를 B에 포함하다
  • cover = (시험 등이) ~을 다루다, ~에 관한 것이다
  • be weaned on ~ = (아기가 모유를 먹고 자가듯) ~이라는 관념을 머리에 박고 자라다, 교육받다
  • undivided attention to + N = ~에 정신통일, 정신집중
  • crucial for ~ = ~에 긴요한, 아주 중요한
  • have no use for ~ = ~가 소용없다고 생각하다

방에 콕 처박혀있는 것의 결과는  유학에서 기대한 것과는 아마 역행하는 것일 것이다. 이점에 관해서는 한국계 캐나다 의사가 한 말이 내 귀에 쟁쟁하다. 근 25년 전에 캐나다로 오기 전에 한국에서 전문의로 3년간 일했다 한다. 캐나다에서는 한국 의과대학 교육받은 의사들의 면허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녀는 캐나다 의사 면허증 취득하기 위해 많은 시험과 다양한 인터뷰를 치러야만 했다. (모든 시험 다 통과하는데 9년 걸렸다.) 의학 지식 면에서는 응시자들 간에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했다. 그러나 환자를 대하는 태도와 문화적인 문제를 다루는 방법에서는 토론하면서 시험 준비한 사람들과 토론하지 않고 시험 준비만 한 사람들의 차이가 엄청났다 한다.  그녀와 중국계 의사들 모두 필답시험들에는 함께 통과했는데 주로 문화적 문제와 환자 대하는 태도에 관한 것을 다루는 인터뷰에는 그녀만 통과하고 중국계 의사들은 모두 탈락했다 한다. 그 중국계 의사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시험공부에 정신통일하려면 골방에 처박혀있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믿고 살아와서 남과 토론하는 것은 쓸데없는 것으로 여겼다.


Little is known about career maneuvers in China’s cloistered leadership elite, but those who study the topic say that Mr. Bo’s ruthlessness stood out, even in a system where the absence of formal rules ensures that only the strongest advance. – In rise and fall of China’s Bo Xilai, an arc of ruthlessness. (2012, May 7). NYT–  중국의 폐쇄된 (“cloistered”) 지도층 내의 출세 모략에 대해서 외부에 알려진 바가 별로 없지만, 그 분야 전공자들에 의하면 자기 출세를 위해 Mr. Bo가 저지른 무자비한 짓은 법이 없어서 힘센 자가 항상 승진한다고 알려진 중국 기준으로도  과한 것이었다는 내용의 NYT 기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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