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다 (be at a loss for doing anything but being shy)

부끄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다 (be at a loss for doing anything but being shy); 상황을 역전시키 (turn the tables on ~)려고 그 여학생한테 남자친구가 없으니까 그 답이 맞다고 했다; 중요하다 (count); ~을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 않다 (have little use for ~); 좋은 관계 (good rapport with ~)영어원본은 영어인생 있는 그대로: 고품격 영어표현 실용례 (2015년 초판) 교육/사회: 탁한 공기 (a stuffy place) vs. 문풍지 바람 (draft)-공감을 불러일으키다 (resonate with ~)’ 편에 있습니다.

  • count = be important
  • take hold = 확고하게 정착되다
  • have little use for ~ = ~을 쓸모가 별로 없다고 여기다
  • as a whole = 대개,
  • be effective at ~ = ~을 효과적으로 잘하다
  • operate under the notion that ~ = ~라는 생각으로 운영/활동하다
  • cater to students’ needs =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다
  • expertise in ~ = ~분야의 전문지식
  • good rapport with ~ = ~와 좋은 관계
  • shed = ~을 버리다
  • mingle with ~ = ~와 어울리다
  • as opposed to ~ = ~와 반대되는
  • distance oneself from ~ = ~와 거리를 두다
  • instrumental = ~하는데 아주 긴요하다
  • hand ~ in = 과제물 따위를) 제출하다
  • ears prick up = 귀가 쫑긋해지다
  • be at a loss for doing anything but ~ = ~이외에는 어떻게 할지 모르다
  • collect oneself =정신을 가다듬다
  • outwit sb = ~보다 더 지혜로다
  • turn the tables on ~ = 상황을 역전시키다

    캐나다 교실에서 교사의 높은 유머 감각은 중요하다. 주입식 수업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곳에서는 배움이라는 것은 주로 교사의 그릇 (머리)에서 학생들의 그릇 (머리)으로 운송하는 방식으로  남이 구축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런 주입식 교육이 효과가 별로 없다고 믿는 캐나다 학교 및 교사들은 대체적으로 배움이란 비평적 사고 능력을 계발하는 방식으로 교사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 스스로가 지식을 구축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이런 생각이 캐나다 교실의 특징 중의 하나인 강의보다는 토론, 의사소통이 주를 이루는 분위기의 배후에 있다.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게 토론과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도우려면 교사는 과목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나의 경우는, 좋은 관계를 구축한다는 것은 교만한 기색을 없애는 것이다. 즉 학생들과 거리를 두기보다는 함께 어울려서 대화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데에는 유머가 아주 긴요하다. 예를 들어서, 여기 캐나다에서 2014/2015학년도가 시작된 이번 주에 한 여학생이 자신의 장점, 약점, 기대하는 것, 기타 지도에 도움 될 사항에 관한 설문지에 답을 해서 제출할 때 한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채 제출하고 있었다. 그 질문은 “나는 선생님께서 내가 _______을 택하도록 해주시기를 원한다”였다. 그 여학생들 불러서 “나는 네가 여기에 무엇을 쓰고 싶어 하는지 안다.”라고 했더니, 그 여학생 귀가 쫑긋해졌다. 내가 “너는 선생님께서 네가 너의 남자친구를 택하도록 해주시기를 원한다!”라고 했더니 그 여학생은 부끄러워서 웃을 뿐 어쩔 줄을 몰랐다. 정신을 가다듬은 후 나에게 반격한다고 “저는 남자친구 없어요.”라고 했다. 상황을 재역전시키려는 시도로 내가 웃으면서 강조해서 하는 말은 “그러니까 그 답변이 유효하지. 남자 친구가 있다면, 너한테 적용 안되지!”였다. – 토요일, 9월 6일, 2014년, 김진현 씀 –


    < loss (be at a loss for words) (Exceptionally articulate, she seemed for the first timeat a loss for words. ) > I asked Lady Gaga if people won’t be cynical about an agenda so simple and straightforward as kindling kindness. Exceptionally articulate, she seemed for the first time at a loss for words. “That cynicism is exactly what we’re trying to change,” she finally said. – Nicholas D. Kristof. (2012, March 1). Born to not get bullied. NYT [On-line] –  Pulitzer 상 수상한 저명한 NYT 컬럼니스트 중 한 명인 Nicholas Kristof (“Born to not get bullied,” 2012, March 1)가 각 학교를 순회하며 남을 왕따시키지 말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유명 인사 Lady Gaga에게 친절 지피기 같은 아주 단순하고 직설적인 목표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은 없느냐고 질문했더니 평소 특출하게 달변인 Lady Gaga가 난생처음으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찌할 바를 모르는 (“at a loss for words”)는 것 같았다고 했다. 마침내 Lady Gaga가 한 답변은 그런 냉소주의를 바꾸는 것이 정확하게 자신이 벌이고 있는 운동이 이룩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다.


    < tables (turn the tables) (It’s only been a year since Congressional Republicans, bent oncutting spending, manufactured a financial crisis by threatening not to raise the debt ceiling. Now, apparently thinking the public has forgotten that debacle, they’re furious that Democrats have figured out a way to turn the tables.) > – Democrats gain the upper hand [editorial]. (2012, July 20). NYT미국 정부 빗 상한선을 올려주지 않겠다고 협박하면서 정부 지출을 삭감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공화당 의원들이  금융위기를 야기한지 1년이 지난 후 공화당 의원들은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분노를 이용해서 상황 역전시킬 (“turn the tables”)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에 화를 내고 있다는 내용의 NYT 사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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