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 읊어 대다 (rattle off~)

줄줄 읊어 대다 (rattle off~) [김 씨 성이 한국인들 성 1/3을 차지 한다 (account for ~)는 정보가 마치 (as if) 마중물 (seed water) 역할을 한 듯, 캐나다 학생들은 자기들의 북한에 관한 지식을 끄집어 내어서 (dredge up) 북한 3대 세습 최고 통치자들의 이름을 줄줄 읊어 댔다]; 더 부유한 (better off)

영어원본은 영어인생 있는 그대로: 고품격 영어표현 실용례 (2015년 초판) 한국계 캐나다인: 피는 물보다 진하다-줄줄 읊어 대다 (rattle off ~)’ 편에 있습니다.

  • thanks to + N = because of + N
  • to my shock = 나에게 충격스럽게도, to는 결과를 나타남
  • weaned on ~ = ~을 믿으며 자라다
  • fresh from ~ = ~에서 이제 막 온
  • associate ~ with ~ = ~와 ~을 연관시키다
  • be better off = (경제적으로) 더 상황이 좋은; 더 부유한
  • to the point of going so far as to-inf. = ~할 정도로까지
  • prompt + O + to-inf. help + (to) inf. + O spurred by ~ = ~에 의해 자극받아
  • seasoned = (음식의 경우) 양념이 된; (사람의 경우) ~ 경험/경륜이 많은
  • initiate 사람 into 사물 = ~을 ~에 입문시키다
  • account for ~ = (~양, 수량)을 차지하다
  • seed water = (펌프로 지하수를 끌어올리려고 할 때 펌프에 붓는) 마중물 cf. seed money = 종잣돈
  • dredge up ~ = (준설작업하듯 기억 따위) ~을 찾아내다
  • rattle off ~ = ~을 줄줄 읊어 내다
  • in token of ~ = ~의 표시로
  • come across ~ = ~을 우연히 만나다
  • address ~ as ~ = ~를 ~이라고 호칭하다

스마트폰, TV 수상기 업계에서 삼성의 오랜 강세 때문에 거의 모든 캐나다 고등학생들은 삼성이라는 이름에 친숙한듯하다.  하지만 나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삼성이 한국 기업이라는 사실을 아는 캐나다 고등학생은 드물다. 그리고 잘 사는 나라의 대부분은 북반구에 있다는 개념으로 교육받아와서 특히 초등학교 막 졸업하고 올라온 9학년 학생들은 ‘북’과 윤택하게 산다는 것을 자동으로 연관시켜서 내가 삼성이 한국 기업이라고만 말하면 삼성은 북한 기업인 것으로 추정한다. 부분적으로, 캐나다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실태에 이렇게 충격을 받는 나는 교실에서 학생들의 국제 안목을 넓혀 주려고 할 때 가능하면 한국에 관한 소재를 끼워 넣는다.  예를 들어서, 사흘전 수요일에, 교실에서 조미김을 간식으로 먹고 있는 학생을 보고는 캐나다 고등학생들을 한국어 단어 ‘김’이 가질 수 있는 뜻 세 개에 입문시켰다. 즉, 한국인들 성 3분의 1을 차지하는 김 씨, 바다에서 채취하는 김 (sea weed), 수증기 김 (steam)을 의미할 수 있다고 말해줬다. 그러자 내가 제공한 김 씨 성에 관한 정보가 마치 일종의 마중물 역할을 한 듯, 학생들은 자기들의 북한에 관한 지식을 끄집어 내어서 과거에서 현재까지 3대 세습 북한 최고 통치자들의 이름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줄줄 읊어 댔다 그 시간 이후, 복도에서 나를 부딪치자 학생들은 자신들의 한국어 친숙성 표시로, 웃으면서 나를 ‘Mr. Sea Weed!”라고 불렀다. – 토요일, 9월 13일, 2014년, 김진현 씀-


rattle off statistics on ~ (She rattled off statistics on childhood obesity and the impact of violent video games and, like her father, knew just when to sprinkle in some humanizing personal details.) > – Chelsea Clinton, living up to the family name. (2011, Dec 4). NYT [On-line]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외동딸 Chelsea가 초청연사로 나와서 아동 비만, 폭력 비디오에 관한 통계수치를 줄줄 읊어 대었다 (“rattle off ~”)는 내용의 NYT 기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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