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봉쇄 (block ~ from ~ at source)

원천봉쇄 (block ~ from ~ at source)[교만 (arrogance)이 스며들지 (seep into ~) 못하게 원천봉쇄];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명절 분위가에 젖어있다 (wear an air of celebration); 어떠한 상황에서나 (whatever happens/under any circumstances) 감사한다; ; 기득권층 (vested interests)


영어원본은 영어인생 있는 그대로: 고품격 영어표현 실용례 (2015년 초판) 교육/사회: 탁한 공기 (a stuffy place) vs. 문풍지 바람 (draft)-원천봉쇄 (block ~ from ~ at once)’ 편에 있습니다.


the first day into a long weekend = 긴 주말의 첫날

Thanksgiving Holliday falls on the 2nd Monday of October = 추수감사절은 10월 둘째 월요일에 해당된다/에 있다.


 

  • wear an air of ~ = ~분위기에 젖어있다
  • reunion = 재회
  • be scheduled for + 날짜/시간
  • wait on + 사람 = ~의 시중을 들다
  • a sure-fire recipe for ~ = ~을 성취하는 확실한 방법
  • ‘nothing but ~’에서 ‘but’은 ‘except’의 뜻 nothing but ~ = only ~
  • de facto =  사실상
  • apprenticeship = 도제
  • put one’s finger on ~ = ~을 정확히 잘 간파하다
  • fall ill with tuberculosis = 폐결핵으로 쓰러지다
  • all the more determined to-inf. = ~하려고 더욱더 굳게 결심하다
  • take ~ for granted = ~을 대수롭게 여기다
  • get into + 학교 = 입학하다
  • alma mater = 모교
  •  perverse = 사악한
  • anachronistic = 시대착오적
  • corrosive = 좀먹는; 유해한
  • prize A over B = B보다 A를 중요시 여기다
  • lay the foundation for ~ = ~의 기초/기반을 놓다/세우다
  • arrogance = 교만
  • a sense of entitlement = 세상의 부귀영화는 자기네들만의 몫이고 남들은 들러리서게 운명되어 있다고 믿은 선민의식
  • block ~ from seeping into ~ at source = ~이 ~에 스며들지 못하게 원천 봉쇄하다
  • harbinger = 선봉
  • vested interests = 기득권층
  • welcome ~ into one’s midst = ~의 집단 속으로 오는 것을 환영하다
  •  part with ~ = ~와 헤어지다
  • ill-conceived = 잘못 생각된
  •  bring home to ~ the imoortance of ~ = ~에게 ~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알게 하다’깨우쳐 주다
  • alternative to ~ = ~의 대안
  •  littered with ~ = (거리의 난무하는 휴지조각처럼)  ~로 어질러진
  •  in the grip of ~ = ~에 꽉 잡힌
  • end up ~ing = (의도한 것 아니지만) ~하게 된다
  • twist everything into an excuse for ~ = 모든 것을 곡해해서 ~의 구실로 만든다
  • apprehension = 근심, 불안, 걱정
  • unreservedly = 주저 없이
  • credit A for B = B했다고 A를 칭찬하다
  •  sustain 사람 through 어려운 일 = ~가 ~ㅤㅡ을 견디어 내게 하다
  •  hardship after hardship = 첩첩 어려운 고비

캐나다 사람들은 오늘 연휴 주말 첫 일을 지내고 있다. 10월 둘째 월요일에 있는 추수감사절이 돌아오는 월요일이다. 우리 집은 연휴 분위기에 젖어있다. 런던 온타리오에서 사범대학 다니는 큰 딸도 와서 온 기족 재회가 이뤄지고 있고, 터키로 장만한 추수감사절 저녁식사는 내일로 예정되어있다. 우리 집 올해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에 한국 이민자 가정을 초대했다. 그 집 부인께서는 병석에 누워 계시는 친정어머님 수발하러 여러 주 한국에 체류 중이다. 이것 이외에 여느 해 추수감사절 때처럼, 나는 조용히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나 항상 감사하겠다’라고 맹세를 새롭게 한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나 항상 감사하면 진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겸손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하여 나에게는 그렇게 하는 것은 가장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관점을 접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그런 관점은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온통 부정적인 것뿐인 것 속에서도 긍정적인 것을 보게 힌디/ 그런 관점의 중요성을 The Outsider의 저자,  Colin Wilson (1956)은 잘 간파한 것 같다. 1970년대 후반 한국에서 대학 2학년 때 나는 학점과 상관없이 즉 정규 수업과는 별도로 존경하는 (세상의 명예, 권력, 과시욕, 허풍, 허위의식, 공명심과는 아주 철저히 멀리하시며 학생들처럼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을 즐기시는) 영문과 교수님과 2주일에 한 번씩 교수님 연구실에서 독대하며 학점과는 상관없이 읽은 영문 장편소설에 대한 영어 독후감을 제출하고 feedback을 받았다.  이렇게 사실상 도제 수업 멘토이셨던 그 교수님께서 이 책을 극찬하신 것을 듣고 나도 읽었다. Wilson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송하는 것’이다 즉 영원한 부정의 최악 형태들을 잘 의식하고 그것들을 이해하면서 아직도 인생은 긍정적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거대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p. 133)라고 말한다.  고등학교 시절 폐결핵으로 쓰러진 이래 나는 나의 여생 단 1분도 감사하며 귀하게 여기는 자세로 열심히 공부하고 매일 운동하겠다고 더욱더 굳게 다짐하게 한 폐결핵에  감사한다.  나의 한국 모교 대학은 한국의 사악하고, 시대착오적이고, 사회를 좀먹는, 뿌리 깊은 인습 즉 알맹이보다는 껍데기를 중요시 여기는 사회 인습으로부터  평생 보증수표 받은 것을 연상케하는  이득을 누리는 특정 소수 대학 그룹에 속한 것이 아니라 인권유린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평생 부당하게 불이익을 당하는  절대다수의 대학 그룹에 속한다. 그런 인습 속에서 특정 소수 대학 출신자들은 노력도 안 하고 무능해도 부당하게 우대를 받는다. 나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나의 평생 공부 습관의 기반을 닦아주고 자기 패망의 선봉인 허위의식과 교만의 결합체, 또 부귀영화는 자기네들만의 몫이고 남들은 들러리서게 운명됐다고 믿는 선민의식이 내 삶에 스며들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 기반을 닦아준 나의 자랑스러운 모교에서의 학창시절에 감사한다. 한국에서 도움 될 만한 한국 학연, 한국 인맥이 전혀 없는 나는 외국어 교육 연구계의 세계적 거성 Swain 박사의 한국계 박사 제자 1호다. UBC에서 석사과정, 토론토대학교에서 박사과정 하는 동안 세계적으로 명성이 쟁쟁한 학자들로부터 직접 배웠다. 이런 내가 한국 대학들 교수직에 응시했을 때 기득권자들인 기존 교수들이 나를 동료 교수로 채용되는 것을 반대하는 결정들을 했다. 마치 유학 오기 전 내가 10년 동안 한국 고교들에서 영어교사를 할 때 나를 시기하며 미워했던 동료 영어교사들처럼 한국 대학교수 기득권자들도 나를 경계했다. 교수 기득권자들의 그런 결정들을 연이어 받은 이래 가족과 떨어져 한국에서 혼자 살면서 대학교수 생활하려고 했던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하고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의 중요성을 분명하게 심어주어서 교수 기득권자들의 결정에 감사한다. ‘어떤 상황에서나 감사한다는 것’의 대안으로 불평과 부정적 관점으로 어질러져서 깊어 만 가는 우울증 늪에 갇힌 삶을 주위에서 너무 많이 본다. 불행하게도, 대안 관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모든 것을 곡해해서 끊임없이 불평하고 화내고, 근심 불안 걱정할 구실로 만들고 만다. 그런 목격을 많이 한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나 감사하는 것’이 내가 첩첩 힘든 고비를 극복하고 이렇게 살아남게 한 원동력이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 토요일, 10월 11일, 2014년, 김진현 씀 –


< source (at its source) (eradicate/stop ~ at its source) > In any case, the point is that global health is not just a warm and fuzzy kind of aid. It’s also self-interest. It’s also national security. The best way to protect ourselves is to eradicate Ebola at its source. / [~] / For all the fuss about our own borders, not nearly enough is being done where it counts most: in West Africa. Bravo to President Obama for pledging up to 4,000 troops to fight the disease there, but the United States and other countries must do far more — and quickly! — if Ebola is to be defeated. / [~] / Our values and interests coincide here. So let’s calm down and get to work protecting America from Ebola by stopping this disaster at its source. – Nicholas Kristof. (2014, Oct 23). How to defeat Ebola. NYT – NYT의 명 컬럼니스트들 중 한 명인 Nicholas Kristof (“How to defeat Ebola,” 2014, Oct 23)는 세계 보건 지원은 발병지 국가에 지원해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자국을 보호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즉 자국민을 전염병 Ebola으로부터 보호하는 최선책은 Ebola 발병지 국가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Ebola를 원천 제거 (“eradicate Ebola at its source”)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air (wear an air of celebration) (On pay-days at the Company yards Montsou wore an air of celebration, as though it were a fine Sunday on the day of the ducasse. A horde of miners converged from the surrounding villages.) > – Emile Zola. (1885). Germinal. Part 3, Chapter 4. (translated by R. Pearson) – 동물처럼 몸이 망가지도록 일하면서 착취당하는 광부들의 처절한 모습을 그린 Emile Zola의 명작 Germinal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봉급 받는 날은 탄광 사무실 앞은 마치 축제 기간 날씨 좋은 일요일처럼 축제 분위기에 젖어있었다 {“wore an air of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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