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알다 (get ~ wrong)

잘못알다 (get ~ wrong) [시간 잘못알고 수영장 열기 1시간 전에 (one hour ahead of ~) 왔다]; 다양한 (diverse) 운동종류와 방법 덕택에 (thanks to ~) 좋지않은 (inclement) 날씨에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수 (make the best of a situation) 있다; 기억한다 (~ stay with me); 꼭두새벽 (bright and early)

몇 주 전 새벽에 어떤 사람이 분명히 시간을 잘못 알고 (get ~ wrong) YMCA 수영장 문 여는 시간인 새벽 5시보다 1시간이 이른 시간에 도착했다. 수영장 문 열리기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운동하려고 하지는 않고 (without stirring oneslelf up to-inf. = ~하려고 꿈쩍도 하지 않다) 수영복 차림 (be geared for ~ = ~할 옷/신발/복장 차림 하다 )으로 마냥 기다리고 있었다. 무엇 할 줄 모르고 (at a loss for ~ = ~할 줄 모르다) 기다리고 있으면서 불편해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다양한 취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상기했다. 그런 중요성은 영국의 수학자며 철학자인 Bernard Russell 경의 저서 행복의 정복에서 처음 배웠다. 그 책은 내가 약 40년 전 한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 시절 폐결핵으로 누워 있을 때 본격적으로 영어원서 (unabridged = 생략하지 않은, 완전한 원본 상태의) 읽기에 전념하기 ( devote oneself to + N = ~에 전념하다) 시작할 때 읽은 책들 중에 하나다. 그 당시에는 내 영어 실력이 Russell 경의 책을 읽으며 내용을 충분히 이해 (digest = 소화/이해하다) 할 수 있을 정도는 못 되었지만 Russell 경이 주창한 것들 중 최소한 한 가지는 아직도 내 기억에 남아 있다 (stay with ~ = (기억, 지식, 정보 따위가) ~에게 남아있다).  Russell 경에 의하면, 행복 조건 중에 하나는 다양한 취미를 갖는 것이다. 그래야 주어진 상황에서 특정 취미 생활을 추구할 수 없을 때 다른 취미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취미 생활에서도 다양성의 이득이 돋보인다 (pay off = 효과 있다; 이득이 되고 있다, ~이 잘 풀리고 있다). 예를 들어서, 내 경우에, 꼭두 새벽 (bright and early)에 함께 테니스 칠 사람 (live-bodied = 실제 육체를 지닌, 즉 실제 사람의) 없거나, 날씨가 안 좋아서 (inclement = 날씨가 험악한, 혹심한) 야외에서 테니스 칠 수 없을 때는 벽치기를 한다든지, 옥외 혹은 실내에서 달리기를 한다. 그런 후 수영한다. 이렇게, 운동 종류와 방법이 다양해서 나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make the best of a situation) 방향으로 운동할 수 있다.  그러면서, 내 뇌리에서는 또 약 40년 전에 한국 대학입시 공부는 다 집어치우고 9번이나 읽었던 책, 동서양을 연결하는 석학이라 불리는 중국의 임어당 박사가 중국공산당 모택동에게 쫓겨나 미국  New York에 거주하며 1938년에 출간한 명저 The Importance of Living을  읽으며 접하게 된 (nitiate ~ into ~ = ~을 ~에 처음 인도하다) 구절 즉 훌륭한 등산인은 지면이 거칠다고 불평하지 않고, 훌륭한 독서가는 오자나 탈자에 성가셔하지 않는다는 구절이 흥얼거려진다. – 토요일, 11월 8일, 2014년, 김진현 씀 –


영어원본은 영어인생 있는 그대로: 고품격 영어표현 실용례 (2015년 초판) 영어공부-잘못 알다 (get ~ wrong)’ 편에 있습니다.


< get the date wrong > My apologies for getting the date wrong on the reminder of tomorrow, Wednesday, March 24’s brown bag colloquium. Hope to see you there! -e-mail from a graduate secretary. Tuesday, March 23, 1999 – 나의 UBC 석사 학위 과정 마지막 학기에 대학원 사무실 직원이 참석자들이 각자 지참한 점심을 먹으며 유명한 학자와 대화하는 informal 학술 세미나 (Brown Bag Colloquium이라 함, 전통적으로 점심을 brown 종이 bag에 싼 것에 유래함) 날짜를 착각했다 (“get the date wrong”) 고 사과하면서 날짜 정정하는 안내문을 e-mail로 보냈다.

< get it wrong > Harry Truman holds up a newspaper that got it wrong. Every poll in the United States said he would lose the presidential election to Thomas Dewey. This paper [= Chicago Daily Tribune], facing an early deadline, decided to take a chance and believe the polls. When Truman won, this picture became famous, and most journalists have it in mind on every election night. – (a Canadian textbook) (a picture) – 캐나다 고등학생들 역사 교과서에 미국 트루먼 대통령이 자신이 상대 후보에게 졌다고 일면 머리기사로 크게 headline 쓰면서 오보 (“get it wrong”) 한 신문을 치켜들고 활짝 웃고 있는 유명한 사진이 실려있다. 기사 조기 마감 시간을 맞추려고 그 신문은 사전 여론 조사를 그대로 믿고 기사를 미리 쓴 실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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