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 매력적인 (inviting)

마음에 드는 / 매력적인 (inviting) [토론토에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3가지 매력적인 면은 세계 각국 대표적 음식 (any ethnic flagship cuisine) 다 있고, 빈부촌이 함께 섞여 있고 (de-segregation), 자연 재해가 거의 없다 (be spared natural disasters)는 점이다]

유럽 사람들이 오기 전  수 천년 전부터 대륙에 살아오고 있는 사람들을 미국에서는 아직도 인디언들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오래전부터 원주민들 (aboriginal people or First Nations) 들이라 부른다. 캐나다에서는 인디언들 (Indians)은 인도 사람들을 의미한다 .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내 (all along) 아내와 나는 우리 두 딸들이, 내 표현으로 (as I put it), “세상에서 가장 탐나게 좋은 자매 관계”를 생성해서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칭찬하고 감사한다. 두 딸들이 함께 최근에 미국 루이지애나주 New Orleans 4일간 여행을 아주 싼 가격으로 (on a shoestring budget = 싼 가격으로; 아주 작은 예산으로) 하면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렇게 좋은 관계를 과시했다. 원래 각자 적립한 항공표 고객 점수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써야겠다고 두 딸들이  휴가를 둘이 맞추어 내서 (let their holidays coincide = 휴가가 겹치게 하다) 그 미국 남부 도시를 여행했다. 두 딸들은 학창시절 수학여행, 학교 필드하키 클럽 해외 원정 경기, 직장 일로, 학술대회, 자원봉사, 또는 친구들 초청으로 그간 미국, 유렵, 중남미,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많은 주요 도시들을 여행한 적이 있다. 두 딸들은 이번 New Orleans 여행도 다른 어느 도시 여행 때와 마찬가지로 토론토에서 살고 싶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더라고 했다.  토론토가 세계 다른 도시들보다 좋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두 딸들은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inviting = [adj]) 토론토의 다음 두 가지를 언급했다. 첫째,  다른 도시들에는 없는 것이 UNESCO가 인증한 세계에서 문화 인종적으로 가장 다양한 도시답게 (live up to expectation/name = 기대/이름에 걸맞게) 토론토에는 있다. 예를 들어,  세계 각국의 대표적 [flagship = 가장 뛰어난 것 (원래 뜻은 기함, 제독함)] 음식은 다 토론토에는 있다. 이곳 토론토에 체류하면서 처형은 시장 보면서  “과일 및 다른 식료품이 서울에서 보다 종류가 훨씬 다양하고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at far more affordable prices = 아주 훨씬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라며 기뻐했다. 둘째, 토론토는 빈촌과 부촌이 함께 섞여 있어서 비교적 빈부촌이 심하게 갈라지지 않는 (devoid of ~ = ~없는) 보기 드문 세계 주요 대도시다. 빈부촌 격리는 높은 도시 범죄율 주요 원인인 고착된 부의 불균형의 대명사다 (a byword for ~). 사회통합이라는 캐나다 전통적 가치관 (예,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 캐나다 의료제도, 교육제도)에 입각하여 (in keeping with tradition = 전통에 맞게),  캐나다 도시들은 영세민들을 위한 social housing 주택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일정한 숫자의 주택을 시장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영세민들에게 분양한다는 (set ~ aside = ~을  ~으로/ 몫/용도로 따로 떼어 놓다) 것을 조건으로 콘도미니엄/타운하우스 등 다세대 주택 개발업자들에게 개발 허가를 해주는  “Affordable Housing” 법 시행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참고로 캐나다에서는 아파트 입주자들은 모두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이다. 소유주가 아니다.) 두 딸들이 토론토의 좋은 점을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나는 하나 더 추가하고 싶었다 (feel like ~ing = ~하고 싶다). 엄청나게 큰 오대호변에 위치해서 민물 (fresh water, cf. 바닷물 = salt water) 과 나무가 많으면서도 (awash in ~ = ~이 아주 풍부하다) 토론토는 태풍, 돌풍, 눈사태, 가뭄 및 홍수 같은 자연재해가 거의 없다 (be spared natural disasters = 자연재해를 면하다 ). 유럽 사람들이 오기전 수천 년 전부터 살아온 원주민들이 여기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점에 매료되어 여기에 모이게 되고 이 지역을 원주민들 (aboriginal = 원주민의) 말로 ‘만나는 장소’라는 뜻인 토론토라 부르게 된 것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이 든다 [have a hunch that ~ = (확실한 증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라는 감이 든다]. – 토요일, 11월 29일, 2014년, 김진현 씀 –


영어원본은 영어인생 있는 그대로: 고품격 영어표현 실용례 (2015년 초판) 교육/사회: 탁한 공기 (a stuffy place) vs. 문풍지 바람 (draft) _ 마음에 드는 / 매력적인 (inviting)’ 편에 있습니다.


< inviting > Globally, emissions from transportation continue a relentless rise, with half of them coming from personal cars. Yet an important impulse behind Europe’s traffic reforms will be familiar to mayors in Los Angeles and Vienna alike: to make cities more inviting, with cleaner air and less traffic.- Europe stifles drivers in favor of alternatives. (2011, June 27). NYT  – 태극기 세계적으로 교통수단으로부터  배기량은 부단히 증가하고, 그 배기량의 반은 자가용에서 나온다. 자가용 이용을 억제시키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게 유도하는 유렵 도시들의 교통 개혁안의 배경, 즉 도시를 보다 마음에 드는/매력적인 (“inviting”) 곳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미국 LA 시장에게나 유렵 비엔나 시장에게나 모두 친숙하다는 내용의 NYT 기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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