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것이 되다 (be a staple of one’s life)

일상적인 것이 되다 (be a staple of one’s life) [각계 각층의 (from all walks of life) 사람들이 수상 (Prime Minister) 혹은 주지사 (Premier)에게 보내는 (file ~ with ~) 탄원서 (petition), 고충서 (grievance) 영어 대필 (ghostwriting)은 나의 생활에서 일상적인 것이다.]

Willing to do whatever involves English, I happen to work as something of a ghostwriter.

My role as a ghostwriter dates back to the late 1970s in Korea when I, a sophomore with English Department, wrote English abstracts to be attached to graduate students’ theses; and continued into the early 1980s when the then fledgling military regime forced me, an infantryman in the northernmost region along the cease-fire line, to assume false identities and to write U.S. President Regan and other U.S. politicians English letters praising Korea’s then newly-minted president scheduled to make his first state visit to the United States. Since I moved to Canada twenty years ago, at the requests of people involved or supposed writers, my ghostwriting in English has been so frequent as to be a staple of my life and so expansive as to be for people from almost all walks of life, for example, those who file petitions or grievances with teachers, principals, government officials, mayors, ministers, Premiers, Prime Ministers and companies. Yesterday, at a neighbor’s request, I ghostwrote in English as follows:

“With my reputation as a law-abiding citizen at stake, I am appealing a ticket issued by a Quebec police officer, whose decision against me was unfounded and whose extremely limited English proficiency and less than professional behavior combined to render me, an English-speaking Ontario resident, unable to exercise my right to explain to him, on the scene, why his decision was so. Entering a beautiful Quebec village, my vehicle with my family on board was running at 50 Km/H, the speed limit there I had noticed and accordingly set the cruise control to in time and, thus, surely was obeying when a Quebec police officer preposterously ticketed me for speeding. Apparently the police officer was so bad at English that we turned to the smartphone-provided Google Translator for asking in French what regulation I had violated and asking for proof of my violation. After tersely saying ‘No’ in response to my request for such proof, the police officer only insisted on taking a look at my driver’s license. Then issuing a ticket to the effect that my vehicle was running at 77 Km/H in a zone where vehicles are supposed to run at the speed of 50 or less Km/H, the police officer left. Along the way, in what evoked a summary law-enforcement associated with Third World countries, the police officer never bothered to ask for basic documents regarding my vehicle insurance and ownership; and went so far as not to ask for my signature. Springing on me a copy of the issued traffic citation with his signature entered in a space reserved for my signature, the police officer broke into a drive.” © Chinhyon Kim


영어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나는 영어 대필자쯤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나의 영어 대필활동 시작은 1970년대 후반 한국에서 대학 영문과 2학년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타과 대학원생들 학위논문에 부착될 영문초록들을 써주었다. 영문 대필은 1980년대 초 군대생활에서도 계속되었다. 당시 막 출범한 신군부 정권은 휴전선 최전방 보병 소총수인 나를 차출하여 가짜 인명으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치인들에게 첫 국빈 미국 방문하는 신임 한국 대통령을 찬양하는 영문편지를 쓰도록 했다. 20년전 캐나다로 이사온 이래, 당사자들 즉 편지 발송인 / 글 제출자들의 요청으로, 나의 영문 대필은 빈번해져서 나에겐 일상적인 것이 되었고,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부탁을 해서 광범위한 분야에 걸치게 되었다. 예를 들어, 교사, 교장, 공무원, 시장, 장관, 주 수상, 연방 정부 수상 및 회사에 탄원서 혹은 진정서를 보낼 사람들이 부탁한다. 어제, 이웃의 요청으로, 아래와 같이 영어 대필했다. “준법 시민으로서 저의 명예가 걸려있기 때문에, 저는 Quebec 경찰관이 발부한 딱지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 경찰관의 결정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그 경찰관의 아주 낮은 영어구사력 및 그의 석연치 않은 행실로 인해 온타리오에서온 영어 사용자인 저는 현장에서 그 경찰관에게 결정의 부당성을 설명할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아름다운 Quebec의 한 마을에 진입할 때, 제한 속도 시속 50 Km라는 표지를 보고 차 자동 속도 조절 장치를 시속 50 Km에 맞췄기 때문에 제 가족을 태운 제 차는 시속 50 Km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준법 운전을 하고 있는데 그 Quebec 경찰관은 황당하게 과속 딱지를 뗐습니다. 그 경찰관은 영어를 아주 못했기 때문에 저희 가족은 스마트폰에 있는 Google 번역기에 의존해서 불어로 무슨 법규를 위반했는지 물어 보았고 또 위반했다는 증거를 요구했습니다. 그 경찰관은 우리의 요구에 “No”라고 짧게 대답하고, 제 운전 면허증만 보자고 했습니다. 제 차가 시속 50 Km 속도 제한 구역에서 시속 77 Km로 달렸다는 요지의 딱지를 떼고는 그 경찰관은 가버렸습니다. 과정에서 그 경찰관은 제 3 세계 개발 도상국가 약식 졸속 법 집행을 연상하게 하는 태도로 차 보험증, 차 소유권 증서와 같은 기본 문서 조차도 요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제 확인 싸인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제 싸인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자기 싸인을 한 딱지 사본을 저한테 덜렁 건넨 후 운전해서 가버렸습니다.” – 2015년 7월 6일 – © Chinhyon Kim


  • be willing to-inf. = ~을 기꺼이 하다
  • happen to-inf. = 어떻게 하다 보니 ~하게 되다
  • something of ~ = ~정도
  • ghostwrite = 대필하다
  • date back to ~ = 시작이 ~까지 거슬러 올라가다
  • sophomore = 대학 2학년생 (cf. freshman, junior, senior)
  • with + 단체 = ~에 소속된
  • graduate student = 대학원생
  • abstract = 초록
  • thesis = 학위 논문
  • fledgling = 막 출범한; 풋내기의
  • regime = 정권
  • force + 목적어 + to-inf. = ~하도록 강요하다
  • infantryman = 보병부대원
  • cease-fire line = 휴전선
  • newly-minted = 새로 생긴; 신임
  • state visit = 국빈 방문
  • at sb’s request = ~의 요청으로
  • people involved = 당사자들
  • or = 즉
  • supposed = ~이어야 하는
  • staple = 항상 있는 것; 일상의 것
  • from all walks of life = 각계 각층에서 온
  • file ~ with ~ = (원서, 문서 따위를) ~에 보내다/접수시키다
  • petition = 탄원서
  • grievance = 진정서; 고충
  • minister = 장관 (미국에서는 ‘secretary’라 함)
  • Premier = (내각책임제하) 주 수상 (미국에서는 주지사 ‘Governor’라 함; ‘주’를 캐나다에서는 ‘province’라 하고, 미국에서는 ‘state’라 함)
  • Prime Minister = (내각책임제하) 수상
  • as follows = 아래와 같이
  • law-abiding = 법을 잘 지키는
  • at stake = (명예, 재산, 생명 따위가) 걸려/달려있다
  • appeal ~ = ~에 불복하다
  • issue = 발부하다
  • unfounded = 사실무근이다
  • limited English proficiency = 낮은 영어 구사력
  • less than ~ = 결코 ~이지 않는
  • render + 목적어 + adj = ~이 ~ 상태가 되게 하다
  • exercise one’s right to ~ = ~권리를 행사하다
  • on the scene = 현장에서
  • at + 속도
  • set ~ to ~ = ~을 ~에 맞추다
  • in time = ~을 여유 있게 할 수 있는 시간 안에
  • cruise control = 속도 자동 조절 장치
  • preposterous = 황당한; 터무니 없는
  • ticket sb for ~ = ~에게 ~위반했다고 딱지를 떼다
  • on board = ~이 탄
  • be bad at ~ = ~ 못 하다
  • turn to ~ = ~에 의존하다
  • regulation = 규정
  • violate = 위반하다
  • ask for ~ = ~을 요구하다
  • proof = 증거, 증명
  • tersely = 짤막하고 퉁명스럽게
  • insist on ~ing = ~을 고집하다
  • driver’s license = 운전 면허증
  • to the effect that ~ = ~요지의
  • be supposed to-inf. = ~해야 하다
  • 숫자 or less/or so/or more = ~이하/쯤/이상
  • along the way = in the process = 도중/과정에서
  • evoke ~ = ~을 연상하게 하다
  • bother to-inf. = ~하려고 조금이라도 시도하다/애쓰다
  • law-enforcement = 법 집행
  • summary = (정해진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는) 약식의, 즉결의,
  • associated with ~ = ~와 연관된
  • go so far as to-inf. = 극단적인 행위인 ~까지/조차 하다
  • spring ~ on ~ = ~을 ~에게 덜렁 내놓다
  • enter ~ in ~ = ~을 ~에 기입하다
  • reserved for ~ = ~용으로 예비/마련된
  • break into a run/a drive = 갑자기 달리다/운전하다

    아래 글부터는 5년후 2020년 출간 목표 ‘영어인생” 제 2권에 수록되겠습니다. 제 책 많이 홍보해 주세요. – 토론토에서 김진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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