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불과하다/지나지 않는다 (amount to little other than ~)

~에 불과하다/지나지 않는다 (amount to little other than ~)

머리에 떠오르는 것을 무엇이든 소리를 내어 영어로 말하면 정신이 좀 이상한 자 (a deranged person)로 보일 수 (be made out to be ~) 있는데, 그렇게 보이는 것은 높은 구두 영어 구사력 (a high command of oral English) 습득을 위해 열정적인 (ardent) 영어 학습자가 치러야 할 좀 불편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Talking aloud as a teaching/learning/research methodology/strategy is verbally formulating the process of thinking. Using the strategy to improve my oral English proficiency, I define it as wasting no time in orally channeling whatever comes to my head/mind. This strategy is effective at rectifying my occasional problem of giving the impression that I am less than highly proficient in oral English. The problem is born largely of my deeply ingrained practice of meditation and deep thinking in the process of writing in accurate and quality English. This practice has difficulty fitting into oral English communication, which is so supposedly spontaneous (Wells, 1999) as to inherently and lopsidedly favor fluent-appearing speakers and shortchange less than fluent-appearing speakers. Generally speaking, speech by a person lacking in fluency far more disturbingly grates on the ears of listeners than by a person lacing in accuracy. With no shortage of topics, thinking aloud is a good tool for training me in oral English fluency, provided that I go all the way to completing every single idea-turned sentence. For example, I make it a rule to say in oral English whatever comes to my mind in a way of critiquing written or oral or visual texts in my own words while reading aloud NYT articles or novels or while repeating after radio or while seeing pictures. In hindsight, I can say an Electronic Engineering Ph.D. student at UBC of 20 years ago talked about his way of thinking aloud when he shared his story about how he had effectively learned English in his home country. He reportedly went out to streets and orally described in English everything he saw, heard and felt there. Thinking aloud comes with a caveat: You are likely to come across as a sort of deranged person in the eyes of others. Being made out to be such a person amounts to little other than little inconveniences that are the price all ardent learners of English must pay for their high command of oral English. Honestly, whenever wife complains my reading aloud and thinking aloud even in my study room disrupts her sleeping upstairs, I feel sorry to be unable to go beyond momentarily doing so under my breath. © Chinhyon Kim

Wells, G. (1999). Dialogic inquiry: Towards a sociocultural practice and theory of educa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 think aloud = 소리를 내어 말하며 생각하다

. methodology = 방법

. verbally = 언어로

. formulate = 표현하다

. proficiency = 언어 구사력; 능력; 솜씨

. time [waste/lose no time (in) ~ing = 잽싸게 ~하다]

. channel = (수로로 ~을 운반하듯) ~을 내보내다

. effective (be effective at ~ = ~에 아주 효과적이다)

. rectify ~ = correct ~ = ~을 고치다/해결하다.

. less than ~ = 결코 ~하지는 않는

. proficient = 능숙하다

. born (be born of ~ = ~에서 연유하다)

. ingrained (deeply ingrained = 깊게 몸에 밴)

. meditation = 명상; 묵상

. quality = [adj] 양질의

. fit into ~ = ~에 어울리다/적합하다

. supposedly = (법, 도덕, 관습, 전통 등에 따라) 당연히

. spontaneous = 말이 미리 계획되어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 inherently = 본질적으로; 선천적으로

. lopsidedly = 1) (배·건물 따위가) 한쪽으로 기운 것처럼 2) 일방적으로; 균형이 안 잡힌 채

. fluency = 유창성

. shortchange ~ = ~을 홀대하다/ 부당하게 다루다

. generally speaking = 일반적으로 말해서

. lacking in ~ = ~이 결핍한

. count = be important = 중요하다

. illustrate = 예증하다

. disturbingly = 불안하게

. grate on the ears of ~ = ~의 귀에 거슬리다

. accuracy = 정확성

. shortage = 부족

. provided that ~ = ~하는 한; ~한다면

. go all the way to + N/~ing = ~하는 데까지 가다

. rule (make it a rule to-inf. =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다; 늘 ~하기로 하고 있다)

. critique texts in one’s own words = 교재를 자기 말로 비평하다 @ 캐나다 교육에서는 무슨 과목을 배우든 해당 과목 단원 영역 지식 습득과정에 비평적 사고력 (critical thinking skills) 배양을 위한 과제가 학습활동에 있고 또 평가 항목으로 있다. 비평적 사고력 배양 활동 선결 조건 (prerequisite)으로 교재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 학생이 교재 내용을 이해했다는 것을 demonstration 하는 방법으로 summary를 한다. Summary 및 critique 할 때 자기 말 (in your own words)로 해야지 교재에 있는 단어를 쓰면 이해한 것이 아니라 교재를 copy 한 것으로 간주되어서 낙제 점수 받는다. Summary 한 후 critique을 할 때는 자기 의견 (your opinion) 혹은 자기주장 (your argument)을 주제문 (topic sentence or thesis statement)을 쓰고 그 주장을 뒷받침할 예나, 이유를 교재에 근거해서 제시해야 한다. University of Toronto

박사학위 취득 후, 2005년과 2006년에 전남대학교에서 ‘New York Times 사설: 영작과 토론’이란 과목을 담당할 때 한 수강생이 나한테 정말 고마워하며 한 말이 아직도 내 귀에 쟁쟁하다. 그 수강생은 한국의 대표 여대라고 일컬어지는 곳 법학과에 재학 중 또 졸업 후 3년까지 합쳐서 7년간 사법고시 준비하고 여러 번 응시하고 낙방했다 한다. 내 반에 있을 때는 사법고시에 대한 집념 청산하고 내가 근무하는 국립대학교에 국어 교육과 학사 편입생이었다. 나한테 수업받기 전까지 자신의 교육 모든 과정에서 한 번도 “your opinion,” “in your own words”로 말을 하고, 글을 쓰라는 수업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고 말하면서 나한테 정말 고마워했다. 아무튼, ‘밑줄 쫙 그어’ ‘이것 시험에 나온다’ 등이 수업의 주된 narrative’로 등장하는 ‘족집게 수업/과외’라 일컬어지는 ‘주입식 수업’이 횡행하게 하는 교육제도 아래에서는 진정한 실력 배양 도구인 ‘critical thinking skills’ 및 ‘inquiry-based learning’이 설 자리가 없다.

. read aloud = 소리를 내어 읽다

. hindsight [in hindsight = (과거 일을) 지금 뒤돌아 생각해보면]

. caveat = a warning that particular things need to be considered before sth can be done = 사전에 고려될 필요가 있는 일들이 있다는 주의/경고

. come across as ~ = ~라는 인상을 주다

. deranged = 정신이 이상한; 미친

. eyes (in the eyes of ~ = ~의 눈에는)

. make ~ out = say that sth is true when it may not true = 사실이 아닐 수 있는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다; ~을 ~인 듯이 말하다

. amount to little other than ~ = ~에 지나지 않는다/불과하다

. ardent = passionate = 열정적인

. command (a high command of ~ = 언어능력 등 뛰어난/높은 능력)

. upstairs = 위층에 있는

. momentarily = 순간적으로

. breath (under one’s breath = 낮은 목소리로)

교수/학습/연구 방법으로서 소리를 내어 말하며 생각하기는 생각하는 과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다. 내 구두 영어 구사능력 향상하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하는 나는 내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무엇이든 잽싸게 소리를 내어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 방법은 내가 가끔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가끔 나의 구두영어구사능력이 높지 않다는 인상을 상대방에게 준다. 이런 문제는 주로 내 몸에 깊게 밴 명상하고 깊게 생각하는 버릇에서 나온 것이다. 영어로 글을 쓰는 과정에서 정확하고 양질의 영어표현을 쓰려고 나는 명상하고 깊게 생각한다. 이런 습관은 구두 영어 의사소통에 부합하기 힘들다. 나의 박사과정시 토론토 대학교 교수였던 Wells박사에 의하면 구두 의사소통에서는 본시 말이 계획된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와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구두 영어 의사소통에서는 유창하게 말하는 것 같이 보이는 사람이 본질에서 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되어있고 유창하지 못한 것 같이 보이는 사람은 홀대를 당하게 되어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유창성이 모자란 사람의 말이 정확성이 모자란 사람의 말보다 훨씬 더 불안스럽게 듣는 사람의 귀에 거슬린다. 머리에 떠오르는 모든 것을 중도 포기 없이 영어 문장으로 완성한다면, 소재가 떨어지지 않을 테니까 소리를 내어 영어로 말하며 생각하기는 구두영어 유창성 훈련 방법으로 아주 좋다. 내 경우에는, NYT 기사, 소설을 소리를 내 읽으며, 또는 radio 방송을 소리를 내어 따라 하며, 혹은 그림을 보며 내 말로 비평하는 식으로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든 영어로 소리를 내어 말하는 것을 원칙으로 실천하고 있다. 20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UBC 시절에 만난 전자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은 영어로 소리를 내어 말하며 생각하기를 자신의 효과적인 영어공부방법으로 말했다. 그 학생은 유학 오기 전 자기네 나라에서 거리에 나가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끼는 것이 무엇이든 소리를 내어 영어로 묘사했다 한다. 소리를 내어 영어로 말하며 생각하기에는 고려해야 할 경고가 있다. 즉 다른 사람의 눈에는 좀 정신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런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높은 구두 영어 구사력 습득을 위해 열정적인 영어 학습자가 치러야 할 좀 불편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서, 내 공부방에서 내가 소리를 내어 읽으며, 소리를 내어 영어로 말하며 생각하는 것이 위층에 있는 아내가 자기 잠자는 데 방해된다고 불평할 때마다 내가 순간적으로 아주 낮은 소리로 영어로 말하는 것 이상으로 할 수 없음에 미안함을 느낀다. – 2016년 1월 17일 –

< amount to little unless he follows through to-inf. > President Obama told banking executives this week to clean up their credit card business. He made clear that he understands the billowing anger and the huge strains placed on millions of American cardholders who face sudden interest rate spikes, hidden fees and tricky contracts that no one without a law degree and a magnifying glass can hope to master. / His promises will amount to little unless he follows through quickly to strengthen bills in Congress designed to protect credit card customers. – Over the limit [editorial]. (2009, April 25). NYT – 신용카드 이용하는 미국민들의 부글부글한 불만을 이해한 Obama 대통령은 갑작스러운 신용카드 이자율 인상, 법학 학위와 돋보기가 없으면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신용카드 계약 문구와 감춰진 요금 문제를 바로잡으라고 미국 은행장들에게 요구했다. 미 의회에서 신용카드 소비자들 보호법을 통과하도록 Obama 대통령이 신속한 후속 조치를 하지 않으면 그의 소비자 보호 약속은 공허한 약속에 불과 (“amount to little”)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NYT 사설이 있었다.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